사회인에게 입냄새 관리는 기초적인 에티켓
카테고리 없음 / 2014. 3. 18. 06:15
아씨.... 쟈철 타고가는데.,.. 앞에 서 있는 아자씨가 숨을 내쉬자 갑자기 하수구 냄새가 팍!!!
히밤.... .... 순간 헉 소리 날 정도의 악취
어제 아침에는 정장차림의 멀끔한 아저씨가 하품할 때 냄새가 쏟아지더만..........
바로 앞에서 고개 돌려 외면하기 초큼 부끄라
들고 있던 영어과제로 얼굴을 가렸다나 어쨌다나 ㅋ
나도 냄새날 지 모르니 양치는 꼭 해야겠다 ~~~
함께 사는 사회 지켜야 할 건 에티켓이여~~~~~~이 싸람들아 !!!!